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는 서인석 교수(공대 신소재공학부)가 산학연 협력과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은 최근 제주 부영호텔에서 열린 ‘2025년 중소기업 기술·경영혁신대전 유공자 시상식’‘에서 진행됐다.
서 교수는 포항산업과학연구원에서 5년, 전북대에서 9년간 근무하며 신소재 분야 연구개발에 매진해왔다. 특히 산업체와의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의 연구 성과를 실제 산업 현장에 접목, 지역 산업 발전과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최근 5년간 국제학술지 23편, 국내 학술지 7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46회 발표를 이어가며 신소재 및 배터리 분야의 최신 연구를 선도했다.
또한 특허 출원·등록 10건, 기술이전 6건을 달성하며 중소기업의 신소재 개발과 제품 고도화를 뒷받침했다.
전북대, 산업부 ‘중견기업 지역혁신 얼라이언스 사업’ 선정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가 산업통산자원부가 주관하는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정부지원 사업에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전북대는 자율주행 기술을 포함한 첨단 모빌리티 및 친환경 이차전지 분야에서 핵심 R&D 기술개발과 고급 대학원 연구인력 양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사업’은 지역 앵커 중견기업이 필요로 하는 핵심 기술 수요에 기반해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지자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첨단 산업 분야 공동 연구개발(R&D) 및 맞춤형 대학원 전문인력 양성을 수행하는 산업부 전략 사업이다.
이 과제에는 총괄책임에 전북대 이덕진 교수(기계설계공학부), 공동연구진은 서형기 교수(화학공학부), 김진수·서인석 교수(신소재공학부 정보소재공학전공)가 참여한다. 이들 교수진은 각각의 전문 분야를 기반으로 중견기업의 기술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및 연구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
출처 : NSP통신 (https://www.nspna.com/)